남수단 - 난민 케어 프로젝트

새로운 인도주의적 위기로 인해 소외 계층의 이주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남수단에서는 폭력적인 분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남수단 주민들은 현재 뉴스에 거의 등장하지 않지만, 4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강제 이주했으며, 이들 중 다수는 우간다와 다른 주변 국가의 난민 캠프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난민 캠프에서 생활하는 동안 난민들은 정치적/부족적 성향이 다른 난민들 간의 캠프 내 갈등, 난민과 호스트 커뮤니티 간의 갈등 등 안전과 보안에 대한 지속적인 위협에 직면해 있습니다. 여러분의 기부는 국제화해재단과 협력하여 우간다에 거주하는 남수단 난민들의 평화와 화해, 사회 통합, 트라우마 치료 서비스를 촉진하기 위한 공동 목표인 $85,000을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