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존슨

"봉주르!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어떻게 지내세요?" 미국의 작은 프랑스어권 교회의 담임목사가 일요일 아침 교인들에게 인사를 건넵니다. 이 목사는 콩고에서 미국으로 이민 오기 전부터 사역을 해왔지만 정식 목회 훈련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또한 그는 이미 가지고 있는 직업에 대한 자격을 얻기 위해 주거 교육을 받을 시간과 자원도 부족합니다. 다음 단계는 무엇인가요? 그는 종종 궁금해합니다.

이 목회자의 입장은 독특하지 않습니다.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교회 지도자들은 지속적인 사역 교육 기회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톰 존슨은 코람데오 교회 협회와 협력하여 프랑스어권 기독교 지도자 양성 담당 디렉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Tom은 미국과 캐나다의 프랑스어권 단체에 기독교 지도자를 훈련하고 자격을 부여하는 일을 지원하며, 어디서나 기독교 지도자를 양성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