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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목회자를 위한 가족 휴가 정책 개발 의결

으로 6월 13, 2016댓글 없음

월요일에 대의원들은 "모든 계층이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교회에서 봉사하는 안수받은 성직자를 위해 사회의 다른 전문직에 상응하는 가족 휴가 정책을 개발하고 채택하도록 장려"하기로 투표했습니다.

여성위원회는 RCA 장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대한 응답으로 이 권고안을 제시했습니다.

이 권고안은 여성위원회에서 만든 것이지만, 남성과 여성 모두를 위한 가족 휴가 정책을 다루고 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여성이 주 간병인인 경우가 많지만 "가족 휴가 정책을 통해 삶의 중대한 변화나 격변의 시기에 여성과 남성 모두가 간병 사역을 분담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명확한 정책은 간병을 위한 휴가가 필요할 때 목회자와 교회에 명확성을 제공하고 스트레스를 줄여준다고 위원회는 보고서를 통해 밝혔습니다.

전체 총회 보도는 다음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www.rca.org/syn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