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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열린 총회에서 대량 감금과 그 의미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총대들은 새로운 전례 문서를 승인하고 대량 수감 문제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학습 공동체를 구성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두 가지 조치 모두 기독교행동위원회(CCA)가 총회에 권고한 것입니다.

시노드는 "학습 공동체의 시작으로 대량 수감 연구와 작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의 모임을 주최할 것"을 총의회(GSC)에 지시했습니다. 이 회의의 비용은 회원당 $11,200으로 추정되며, 이는 회원당 $0.08에 해당합니다.

또한 시노드는 "교회와 형사 사법: 간단한 권고"를 교회의 새로운 전례 자료로 승인했습니다. 이 문서는 다음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는 우리 교도소 시스템의 불의와 고통을 한탄하며 교회에 자비로운 응답을 촉구하는 권고문입니다. CCA는 신학위원회와 협의하여 이 권고문을 작성했습니다.

시노드는 다음과 같은 요청에 따라 이 권고를 요청했습니다. 2014년 논문 에서 대량 수감 문제를 "우리 시대의 중요한 사회 문제"로 지목했습니다. 2014년 보고서는 대량 수감 사태가 미국 사회, 특히 유색인종 커뮤니티에 중대하고 장기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결론지었습니다.

미국은 전 세계 인구의 5%에 불과하지만 전 세계 수감자의 25%가 수감되어 있습니다. 또한 수감자 수는 인종적으로도 불균형하여 아프리카계 미국인과 히스패닉계가 전체 인구의 25%에 불과하지만 수감자의 59.4%를 차지합니다.

이 논문은 또한 출소자들이 직면한 심각한 낙인으로 인해 일자리와 주택을 구하기 어렵고 종종 다시 감옥에 갇힐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점을 언급합니다.

이 권고문이 대량 수감으로 인한 상처에 대한 논의와 행동, 치유를 위한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 CCA의 바람입니다. 이 권고문은 교회에서 사용할 수 있는 대량 감금에 관한 자료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RCA 웹사이트. 이 페이지는 2015년 총회의 요청에 따라 만들어졌습니다.

권고문 읽기.

전체 총회 보도는 다음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www.rca.org/syn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