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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위원회도 이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6월 11일(월) 총회는 결혼과 성에 관한 교육용 질의응답 문서를 모든 RCA 교회와 반에 배포하기로 의결했습니다. '결혼과 성에 관한 오대호 교리문답'으로 알려진 이 문서는 19개의 질문과 답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과 유사한 대화 형식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문서를 추천하거나 채택해 달라는 두 계층과 지역 총회의 헌의에 대해 헌의 및 신규 사업 자문위원회는 "인간의 성에 관한 성경적 가르침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선교와 사역에서 일치를 향한 길을 찾기 위한 수단으로서 신학위원회와 RCA 교회와 계층의 성찰, 연구 및 응답을 위해 결혼과 성에 관한 오대호 요리문답을 추천한다."고 권고했습니다.

신학위원회가 이 문서를 연구하고 답변할 수 있을 때까지 배포를 제한하는 몇 가지 수정안이 논의되었지만, 결국 승인되지 않았고 총회는 134대 90으로 원안을 승인했습니다.

"교리문답이 인간의 성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서술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라고 총회 대의원인 데이비드 랜데젠트는 말했습니다. "교회 전체가 이 교리를 살펴보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이 교리문답의 핵심은 목회적 해결책이라는 점입니다."라고 목사 대표인 라이언 코그스웰이 말했습니다.

목사 대표인 조던 화이트는 이 문서를 신학위원회에 먼저 회부하여 나중에 다시 보고하도록 하는 수정안에서 "신학위원회의 연구 없이 교리문답을 추천하는 것은 성급하고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목사 대의원인 릭 드브륀은 "우리는 총회에 자문을 제공하는 위원회를 두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제대로 된 절차를 거치지 않고, 신학 위원회에서 충분히 검토한 후에 교회에 보내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닌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대교리문답에는 다음과 같은 질문에 대한 성경 각주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인간의 성은 좋은 것인가, 그렇지 않은 것인가? 결혼과 가정은 좋은 것이므로 반드시 결혼해야 하는가? 그런데 왜 우리 교회에서는 많은 사람이 청년들이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기를 기대할까요? 그렇다면 독신 독신 생활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결혼과 가족의 의무와 의무가 진정한 영적 생활에 방해가 된다고 보아야 할까요?

결혼과 성에 관한 대호주 교리문답 전문을 여기에서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