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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총회 대의원들은 그렉 앨더먼을 차기 총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앨더만은 화요일에 열리는 2014 총회 폐회예배에서 취임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앨더만 목사는 캘리포니아 카마이클에 있는 그리스도 커뮤니티 교회의 담임목사입니다. 그는 지난 1년 동안 총회 부총회장으로 봉사했으며, 취임 후에는 2015년 총회까지 회장직을 수행하게 됩니다.

"회장으로서 여러분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이 멋진 기회를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는 아내 베로니카와 네 자녀 에린, 게이브, 에밀리, 로스를 소개했습니다.

그는 현 회장인 칼 보어스마가 모든 대의원에게 지휘봉을 나눠주었던 시노드 때를 언급하며 "저는 지휘봉을 받으면서 우리가 수많은 증인들 앞에서 경주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상기합니다. 저는 우리가 승리하시는 분, 예수 그리스도의 지휘봉을 들고 있음을 상기시키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회장직을 맡을 수 있도록 준비시켜 준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특히 로저와 캐시 보스킬 부부를 언급했습니다. 로저와 앨더먼은 아이오와주 수 센터에 있는 퍼스트 리폼드 교회의 담임목사로 함께 섬기고 있습니다.

"저는 칼[보어스마]이 했던 것처럼 하고 싶습니다."라고 앨더먼은 계속 말했습니다. "저는 변형 및 변형 [새로운 RCA 15년 목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교회로서 우리 앞에 놓으신 이 대의를 옹호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성령께서 우리를 변화시키기 위해 하신 일에 대해 충분히 이야기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우리는 복음을 전하는 것이 불완전하지 않도록 이러한 변화의 이야기를 들려주어야 합니다.

"마르틴 루터의 말처럼 '나는 복음의 능력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복음이 저를 변화시켰고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지향해야 할 것은 예수님의 의제입니다. 이것이 바로 급진적 포용과 급진적 변화라는 '변화와 변혁'의 부름에 관한 것입니다."

앨더먼 목사는 총회 회장으로서 미국과 캐나다 전역의 RCA 교회를 방문해 교회의 기쁨과 고민을 경청할 예정입니다. 그는 또한 2015년 총회에서 감리사 역할을 맡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