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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네 번째 표준으로 벨하 신앙고백 추가

으로 10월 8, 2014댓글 없음

2010년 6월, 미국 개혁교회 총회는 벨하 신앙고백을 RCA의 네 번째 표준으로 공식 선언했습니다.

공식 선언 후 총회는 더그 프롬 RCA 에큐메니칼 관계 담당 부총무, 남아프리카 연합개혁교회 회계인 갓프리 베타, RCA 장로 사라 스미스, RCA 장로 올리버 패터슨, 남아프리카 연합개혁교회 총회장 셀ㅏᇿ엘로 티아스 크가틀라, RCA 총무 웨스 그랜버그-마이클슨이 이끄는 예배와 전례에 참여했습니다.

2009년 총회는 벨하 신앙고백을 일치의 표준으로 채택하기로 투표했습니다. 이 결정은 RCA의 46개 노회 중 3분의 2가 찬성했으며, 노회는 2010년 총회에 투표 결과를 보고했습니다.

RCA는 남아공에서 아파르트헤이트 시절 교회의 분열에 대응하기 위해 벨하 신앙고백이 작성된 지 3년 후인 1985년부터 이 신앙고백을 검토해 왔습니다. 그 이후로 이 신앙고백은 RCA 교회와 수업에서 연구용으로 사용되었습니다.

2000년 총회는 기독교일치위원회에 다음과 같이 지시했습니다. 벨하 고해성사 칭찬하기 인종차별에 대처하기 위한 RCA의 노력을 심화시키고 남부 아프리카의 연합개혁교회와 다른 개혁주의 단체에 대한 에큐메니칼 헌신을 강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향후 10년간 교회에 성찰, 연구 및 대응을 요청했습니다.

2007년 총회는 다음과 같이 투표했습니다. 벨하 신앙고백을 잠정적으로 채택합니다. 예배, 가르침, 분별력, 고백에 대한 2년간의 테스트를 거쳤습니다.

벨하르는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과 그 해설서, 도르트 시노드의 정경, 벨기에 신앙고백서 등 RCA의 역사적인 표준에 동참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