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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상급 총회에서 장로와 목사의 목적 확인

으로 6월 10, 2018댓글 없음

집사의 역할은 지도와 거버넌스보다는 봉사와 봉사 활동 중 하나입니다.

6월 9일(토) 총회는 장로, 집사, 말씀과 성찬 집사의 직분은 상호 교환할 수 없으며, 총회를 포함한 상급 집회에는 장로와 목사만 참여해야 한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 권고안은 신학위원회에서 나온 것으로, 신학위원회는 "직분과 총회의 본질"이라는 논문에서 각 직분의 목적을 설명했습니다. 위원회는 총회의 업무인 지도와 치리 업무는 장로와 목사에게 속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총회의 목적은 그 구성을 결정한다. 교회의 대회의 주된 목적은 교회의 교리와 삶과 세상에서의 증거의 일치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개혁주의 집회 신학이 개혁주의 직분 신학에서 나온다면, 이 위원회의 관점은 장로와 목사의 직분이 대집회를 가장 잘 섬긴다는 것입니다."

이 문서는 2017년 총회에서 집사 집회 특별위원회가 교회의 모든 집회(노회, 지방회, 총회)에 집사를 포함할 것을 제안한 권고에 대한 응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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