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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배치될 때 쉽게 오지 않습니다." 

김도나휴 사령관은 "파병 시 믿음은 쉽게 오지 않습니다."라고 말합니다.

RCA 군목인 도나휴는 다른 RCA 사역자들과 마찬가지로 사람들을 돌보고, 그들의 질문에 귀를 기울이고, 두려움을 안아주고, 하나님을 만나도록 돕는 일을 합니다. 그녀의 백성들은 우연히도 배의 승무원들이고, 그녀의 안식처는 아라비아만의 항공모함 갑판입니다. 2015년 9월 11일 추모 예배에서 시어도어 루스벨트호 승조원들을 위해 축도를 하고 있습니다.

"항공모함에서의 근무는 쉬지 않고 장시간 계속됩니다."라고 그녀는 말합니다. 따라서 군목과 면회할 시간을 조금이라도 갖고, 신앙 안에서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유지하고, 신앙 공동체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용기와 헌신이 필요합니다."라고 말합니다.

"이 모든 일과 생활 속에서 저는 희망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는 삶을 봅니다."

 

[미 해군 사진: 매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3등병 애나 반 누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