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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LANT: 새로운 교회 개척자를 돕는 전문가 팀

으로 10월 15, 2014댓글 없음

일리노이-플로리다 연회는 새로운 교회 개척을 지원하는 방법을 공식화했습니다. 교회 증식 팀(CMT)은 일리노이, 인디애나, 오하이오, 플로리다에서 대위임 교회를 개척하는 임무를 맡고 있으며, iPLANT를 사용하여 개척자들이 사람들의 커뮤니티를 하나로 모으도록 돕고 있습니다.

아론 클라인은 가족과 함께 플로리다 주 레이크우드로 이주하여 커런트 커뮤니티 교회를 개척했는데, 그는 이 일을 "놀라운 모험"이라고 부릅니다. 코너스톤 교회-만테노를 개척한 찰리 바클레이는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믿고, 그 관계 속에서 성장하고, 다른 사람들을 섬기고 나누기 시작하는 것을 지켜보는 특권을 누렸습니다."라고 말합니다. 또 다른 개척자는 리빙 스프링스 리버데일 사역 센터를 설립한 앤 빌브루로, "리버데일 커뮤니티에서 적극적이고 자비로운 목소리를 내고... 예배, 기독교 교육, 관계 개발, 하나님 나라의 성장을 위한 자원 공유를 통해 리버데일과 지역 주변 커뮤니티에 힘을 주고, 포용하고, 격려하는 것"이라는 사명을 가지고 사역하고 있습니다.

iPLANT의 팀 접근 방식은 교회 개척 노력을 지원합니다. 밥 그리슨이 이끄는 이 팀은 현장에서 교회 개척자들과 함께 일하는 유급 교회 개척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접근 방식은 비즈니스 모델을 기반으로 하며 교회 개척자를 모집, 고용, 훈련, 현장 지도, 현장 코칭을 합니다. 이 노회는 2010년부터 2020년까지 40개의 교회를 개척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팀에는 Grysen 외에도 세금 ID, 보조금 또는 501(c)(3) 자격을 신청하는 방법과 같은 다양한 실용적인 정보로 교회 개척자를 지원하는 수지 브라운(Suzy Brown)이 있습니다. 또한 재정 자원을 관리 및 증식하고 행정 운영을 조정하는 일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랜스 헐리와 벤 잉게브레센은 현장 리더이자 코치로, 플랜터들의 전략, 재정, 문제 해결을 돕고 있습니다. 데이브 빔호프는 인디애나주 다이어에 있는 페이스 교회의 캠퍼스 교회 개척과 iPLANT 간의 연락 담당자입니다. 교회 개척자들은 RCA에 따라 교회가 공인될 때까지 iPLANT의 직원으로 선발되어 훈련을 받습니다.

모든 새로운 교회 개척에서 첫 5년은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RCA가 강력하게 존재하지 않는 지역에서는 고위험 벤처이며, 이러한 환경의 신규 개척은 성공률이 30~40%에 불과합니다. iPLANT 팀은 모든 규모의 교회 개척을 책임지고, 자원을 지원하고, 지속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개척 첫해 이후 각 플랜트마다 '출생 중량'(첫해 말 평균 예배 참석자 수)과 2~5년차 성장률 5%를 기준으로 지속 가능성 모델을 수립합니다. 목표는 자립할 수 있는 교회로 발전하는 것입니다. 교회 개척이 성장함에 따라 최소한의 벤치마크에 도달해야 하며, iPLANT 팀에서 매월 이를 모니터링합니다.

성장 벤치마크는 교회 규모 증가의 진행 상황을 측정합니다. 재정적 성장 벤치마크는 교회의 재정적 헌금의 진행 상황을 측정합니다. 마지막으로, 지속적인 코칭, 리소스 제공, 평가를 통해 iPLANT 팀은 예배, 교제, 제자 훈련, 봉사, 아웃리치, 리더십 개발 등 영적 성장 지표를 지속적으로 측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