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지역 총회는 에이미 L. 닐랜드 목사가 총회장으로 취임하게 되었음을 발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가장 최근에는 뉴욕주 몬트로즈에 있는 코틀랜드타운 개혁교회의 담임 목사였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뉴욕 코틀랜드 매너에 있는 허드슨 밸리 병원 센터에서 목회 치료/목회자 프로그램 코디네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닐랜드 목사는 3월 1일부터 파트타임으로 업무를 시작했으며 5월 1일부터 풀타임으로 전환했습니다. 이것은 우리 총회 역사에서 중요한 순간이며 앞으로 몇 년 동안 그녀와 함께 일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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