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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호 지역이 새로운 경영진을 맞이합니다. 

By 트리샤 레이스트라

5월 1일, 릭 빈스트라는 오대호 시노드 지역 임원으로 8년, RCA 사역으로 45년 동안 일한 후 은퇴했습니다. 합동 예배에서 같은 직책에 존 메서 목사가 취임했습니다. 지역 임원이 되기 전에는 아이오와주 오코보지에 있는 굿뉴스커뮤니티교회의 담임 목사였으며 미 육군 전략 정보 장교로 근무했습니다.

"후임자 물색 절차가 시작되었을 때... 저는 그 사람이 오대호 지역 출신이면서 수년 동안 함께 일하며 존경심을 키워온 사람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제가 틀렸습니다."라고 빈스트라는 서비스에서 말했습니다. 하지만 메신저를 알게 된 후 빈스트라는 새로운 관점을 갖게 되었습니다."미소를 멈출 수 없습니다. 존은 오대호 지역의 사명, 비전, 가치를 깊이 지지하는 유능하고 전략적인 리더입니다."

빈스트라는 RCA에서 사역하는 동안 세 교회의 청빙 목사와 12개 교회의 과도기적 목사로 섬기다가 오대호 지역 시노드에서 리더십을 발휘하게 되었습니다. 빈스트라는 자신의 경력을 되돌아보고 메서로의 전환을 예상하면서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것은 내가 지금 당장은 인식하지 못하는 방식으로 주권자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항상 제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일하십니다."라고 말합니다.

"교회는 공동체 없이는 아무것도 제대로 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하는 메서 목사는 지역 대회에 속한 모든 교회를 위해 교회별로 기도하는 것으로 자신의 역할을 시작했습니다.

메서는 지역의 미래를 바라보며 빈스트라와 오대호 팀이 남긴 유산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는 저에게 주어진 좋은 것들을 바탕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트리샤 레이스트라는 프리랜서 작가이자 그레이트 레이크 시티 클래시스의 서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